최종편집 2026년 02월 03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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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는 데 진영논리가 왜 필요한가?
[복지국가SOCIETY]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요즘 지역정가는 오랜만에 시끄럽다. 지역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 행사 등으로 지역권력을 챙겨보려는 '꼰대형' 인간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는 필자를 비롯한 주민들의 심사가 영 불편하다. 국민주권정부를 내세우는 여권 인사들조차 지역 일꾼들을 줄 세우고 이를 즐기는 기득권 향유욕이 <춘향전&g
조규호 전(前) 서원대 교수
국민주권위원회·국민주권센터 설치를 제안한다
[복지국가SOCIETY] 인권과 주권이 만나는 제도 만들어야
2025년 가을, 매스컴의 주요 뉴스는 세계적으로 보나 국내적으로 보나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모두가 목도하고 있듯이 미국을 비롯해 서구의 많은 선진 민주국가에서 인류의 고귀한 유산인 민주주의가 심한 고역을 치르고 있는 모습이다.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 인정 하에 시민 개개인 권리가 존중되는 제도적 토대 위에 성립해 운영되는 것이거늘 이런 원칙과 전제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