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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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매맞는 아내가 있다"
[프레시안-여성재단 공동캠페인] "일상적인 그러나 너무도 치명적인 여성폭력"
모든 단체들이 바쁘겠지만 요즘 서울여성의전화 사무실은 포스터와 티켓박스로 창고를 방불케하고, 후원티켓 파는 소리에 보험회사가 옮겨온 듯도 하다. 5월 23일부터 4일간 진행 되는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코앞으로 다가 왔기 때문이다. 상담, 인권지원, 회원조직, 지
정춘숙 서울여성의전화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