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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창 영남대 독문과 교수 최신글

  • 한국은 왜, 찬성의 한 표를 던질 수 없었나?

    [다산 칼럼]<22> 팔레스타인의 눈물과 희망

    지난 11월 29일(미국 현지 시간) 뉴욕의 유엔 총회에서는 찬성 138, 반대 9, 기권 41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팔레스타인이 유엔의 비회원 참관 '단체(entity)'에서 참관 '국가(state)'로 승격되었다. 국제사회의 일원이 된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은

    정지창 영남대 독문과 교수

  • 칠레 광부들과 양창선 씨, 그리고 파블로 네루다

    [茶山 포럼] 상업주의와 노벨상에 매몰된 한국 언론

    지하 7백m 갱 속에 갇혀 있다가 69일만에 구출된 칠레 광부들은 지난주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인물들이었다. 우주선처럼 생긴 캡슐을 타고 지하에서 구출되는 광부들의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지켜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어느 신

    정지창 영남대 독문과 교수

  • 금관의 예수

    [茶山포럼] 2009년 성탄과 용산참사

    막이 오르면, 한국 1971년 겨울. 청회색의 음울한 하늘을 배경으로 삐에따의 예수상이 실루엣으로 보인다. 무대 중앙에 작은 탁자. 탁자 위엔 검은 표지의 거대한 성서. (…) 기타 소리와 함께 노래가 들린다.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정지창 영남대 독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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