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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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그리고 아동 노동...식상한 클리셰?
[사회 책임 혁명] 초콜릿의 아동노동과 공정무역
민족 대명절 설이 지나니,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이다. 발렌타인데이는 한국 초콜릿 시장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날이다. 나 역시 '내 마음을 고백하면 어떨까?' 하며 이 초콜릿, 저 초콜릿을 떠올려본다. 가나, 허쉬, 마스, 키세스, 페레로 등 화려한 제품이 먼저 생각난다. 이 초콜릿 브랜드를 만드는 기업은 소수다. 마스, 캐드베리(크래프트와 몬델리즈), 네슬
이혜란 아름다운커피 홍보캠페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