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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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의 기반을 허무는 감세정책
[창비주간논평] 6·2 지방선거, 지역발전 새 비전 만들어야
이명박정부에 의해 주도된 감세정책이 지방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결국에는 지역사회의 복지발전에 결정적인 제약요인으로 드러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이명박정부의 조세정책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감세정책이다. 2008년 결과적으로는 야당까지 동의하여 국회
이태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교수
노무현의 유제, 진보진영의 과제
[의제27 '시선']'절반의 실패'로 끝난 복지
7월 10일 49재를 치루게 되는 노무현 전대통령. 그의 서거는 진정 비극이지만 그로인해 우리가 얻은 값비싼 댓가들이 있으니, 그 중 하나가 노무현시대에 대한 진솔한 재평가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서거 이후 지금까지 여러 가지 매체와 경로를 통해 우린 '대통령
은평을 민초들의 미래 향한 '반전드라마'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 ②] 대운하 찬ㆍ반 시험대
프레시안과 '진보와개혁을위한의제27(의제27, 공동대표: 정해구, 홍종학, 김호기)'은 오는 4월 9일 총선을 맞이해 공동기획 '우리 미래에 표를 던지자'를 준비했습니다. 그 두 번째로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과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맞서는 서울 은평을에
이태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교수, 사회복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