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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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신자유주의적 경제개혁의 명암
10년 전에 국제금융권으로부터 경제개혁을 잘 한다고 찬사를 받던 아르헨티나가 이제는 악몽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미국과 국제금융기구도 아르헨티나 때문에 잠을 못이루기는 마찬가지이다. 밑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구제금융을 하고 있지만 그 효과가 제대로 날지 확신을
이성형 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