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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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보편적 복지로 가는 문이 열렸다"
[복지국가SOCIETY] "미니 대선, 복지 후보를 뽑자"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투표율이 개함 기준인 33.3%를 넘지 못한 점에 책임을 지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스스로 물러났다. 그가 공언한 바대로 된 것이다. 그리고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나쁜 투표'로 규정하고 주민투표 거부 운동을 벌인 시민사회 진영과 야권은 오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복지국가 국민운동 공동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