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3일 2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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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타협하기 전에 힘 있게 부딪쳐라
[한국 경제 성격 논쟁] 장하준·정승일·이종태의 주장에 답한다<8>
우리가 경제민주화와 재벌 개혁, 그리고 정의롭고도 좋은 공생의 숲 경제로 가려면 먼저 착시, 착각부터 벗어야 할 것이다. 깊은 강은 국제금융자본/재벌 사이가 아니라, '재벌과 국제금융자본/ 비정규직 노동자+취약한 정규직+중소기업자+소상공인+자영업자+취약한 중산
이병천 강원대 교수 <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이건희와 삼성그룹을 생이별시키지 마라
[한국 경제 성격 논쟁] 장하준·정승일·이종태의 주장에 답한다
메아리를 듣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고, 그래서 기분도 상쾌해지고 듣는 사람도 덩달아 신이 난다. 학술 논쟁도 마찬가지다. 나의 문제제기에 대해 장하준, 정승일, 이종태씨가 연명으로 응답을 해 왔다. 뿐만 아니라 응답이 늦어진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까지 했다. 고마운 일이다.사실 나는 작년에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
장하준의 재벌론, 8년 전엔 달랐다
[한국 경제 성격 논쟁] 과거와 현재, 다시 대안연대를 생각한다
<시세> 논쟁에서 장하준이 한국재벌의 일본식 개혁 경로를 열어 놓았다는 사실만큼은 의미가 크다. 이는 <쾌도난마>, <선택>의 견해와는 크게 다른 것이다. 그 때문에 이처럼 <시세> 논쟁에서 한국의 재벌체제에 대해 일본식 재벌 개혁 경로까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