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2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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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인구 3만의 군(郡)에서 본 지역정치의 민낯
[복지국가SOCIETY] 보수양당에 납치된 지방정치
내가 사는 곳은 남한의 정중앙쯤에 위치한 인구 3만의 군(郡)이다. 이름난 관광지가 제법 있지만, 대부분 철을 많이 타는 곳이라 평상시에는 한산한, 말 그대로 시골이다. 공기 좋고, 물 맑고, 조용한, 아마도 식상할 것 같은 형용사들이 그럭저럭 들어맞는 곳이다. 얼핏 보면 유유자적, 안빈낙도 같은 말이 착착 달라붙을 것 같은 그런 고장이다. 잠깐 놀다 가는
윤현식 지역정당네트워크 정책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