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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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의 인권경영을 제안한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사회복지사의 존엄을 지키자!
사회복지사는 아이부터 노인, 또는 망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 사회복지사의 역할이고, 사회복지시설의 존재 이유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사회복지시설에서 이용인도 사회복지사도 존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복지관에서 훼손된 엄마의 인권 몇 해전 시골에서 농사를 짓던 엄마(현 82세)가 서울로 이
오선영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