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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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포 소녀>, 안타까운 좌절
[박스오피스] 8월18일~8월20일 전국박스오피스
<몬스터하우스>가 방학 끝물에 조용히 100만 관객 가까이를 끌어 모았다. 지난 주 개봉한 영화들의 성적도 나름대로 성과를 보였다.
오동진 편집장
할리우드의 첨병으로부터 배우는 '불편할 수 있는' 진실
[뉴스메이커] 9.11 영화 두편 잇따라 배급하는 UIP코리아의 이민수 사장
UIP 코리아가 <플라이트 93>과 <불편한 진실>, <월드 트레이드 센터> 등 의미있는 작품 세편을 잇따라 개봉한다. UIP가 변하고 있는가. 이민수 사장을 만났다.
<괴물>, 누가 얼마나 버나
[이슈 인 시네마] 배급사 쇼박스 전직원은 하와이 여행
봉준호 감독의 <괴물>의 흥행대박으로 이 영화의 배급사인 쇼박스가 전직원 하와이 여행을 보너스로 지급키로 했다.
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영화축제를 향하여
[뉴스메이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성우 집행위원장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영화제가 개막됐다. 올해로 두번째. 비교적 조기에 성공적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 영화제의 조성우 집행위원장을 만났다.
<괴물>의 흥행은 근대화 강박증?
[박스오피스] 8월4일~8월6일 전국박스오피스
어떤 감독은 <괴물>의 흥행을 두고 우리가 갖고 있는 일종의 '근대화에 대한 강박증'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도 이런 영화 만들 수 있다는 식의 열등주의, 할리우드에 대한 근원적 사대주의가 <괴물> 흥행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뷰 포인트] 다세포소녀
<한반도> <캐리비안의 해적> 뚜렷한 하향세
[박스오피스] 7월28일~7월30일 박스오피스
<괴물>의 크게 치고 나간 가운데 <한반도>와 <캐러비안의 해적>이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뷰 포인트] 괴물
[뷰 포인트] 사이렌 Siren
<한반도> <캐리비안의 해적> 치열한 권력싸움
[박스오피스] 7월14일~7월16일 전국 박스오피스
강우석 감독의 <한반도>가 제헌절 연휴까지 전국 160여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