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2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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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한숨마저 차단하는 재판은 재판이 아니고 폭력이다
[아리셀 2심 판결을 말한다] ⑤ 유가족의 조그마한 외침에도 협박하는 재판장
아리셀 참사가 일어난 지 2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피해 유가족들은 참사가 일어난 그 날부터 현재까지 줄곧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 바로 아리셀 참사의 책임자인 박순관의 엄중 처벌이다. 참사 당일 카메라 앞에서 형식적 사과를 한 박순관·박중언 부자는 정작 23명 희생자 가족에게는 진정한 사죄를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기
양한웅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