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11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칠포 세대'가 된 20대에게 '하면 된다'고?
[민들레] 이십대의 자화상, 희망이 있을까
과거를 추억하는 이십대 이십대들이 추억에 빠졌다. 지나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더 남았는데, 벌써 과거를 회상하고 그리워한다. '토토가'(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열풍으로 90년대 가요들이 최신곡 차트를 점령했고, 전성기를 지난 스타들은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난데없는 복고 열풍에 빠진 사람들은 중장년층이 아닌 이십대
양미영 BTN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