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4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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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어디인가? 남·북 여자 축구 준결승전이 던지는 어려운 질문
[기고]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한국에 온다.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실력을 겨루기 위해서다. 평양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반가운 일이다. 환영한다. 스포츠는 스포츠다. 한국과 조선의 대결이 아니다. 국가를 대표하는 팀끼리 국기를 내걸고 자존심을 겨루는 월드컵이 아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챔피언스리그
서재정 전 일본 국제기독교대 정치·국제관계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