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8일 14시 2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신안군, 역대 최대 2840억 원 추경 편성…민생경제 회복·농어업 지원 집중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원 마련…농어업·복지·교통·관광 분야 투자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당초 예산보다 2840억 원이 늘어난 총 1조211억 원 규모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예산안이라는 점에서
서영서 기자(=신안)
신안군 '군민 참여 지속가능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현장 전문가·읍면 대표 참여…군정 핵심과제 자문 및 정책 소통 창구 '역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운 '군민 주권'과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자문기구를 출범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민선 9기 군민 주권 시대, 공정과 청렴, 현장 중심의 새로운 신안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군민 참여 지속가능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위원회는 '지방자
김태성 신안군수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첫 타운홀 미팅 개최
매주 군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군민주권 행정' 강화
김태성 신안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군민주권 행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9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공연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군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행정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군민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김태성 신안군수,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 총력"
"사후 복구보다 예방 우선"…주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 집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8일 군에 따르면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에서 농경지 침수와 도로 배수 불량, 배수로 범람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군은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응급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 도로 SOC 사업 해결 위해 익산국토청 방문
압해-화원·비금-암태 등 핵심 국도사업 점검…"군민 체감 교통인프라 확충 총력"
김태성 신안군수가 민선9기 출범 직후 첫 공식 행보로 지역 최대 현안인 도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점검에 나서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전날 김태성 군수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백승호 청장과 면담을 갖고, 장기간 지연된 도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확인…송미령 장관 "섬 지역 사용권역 완화 긍정 검토"
김태성 군수 "국비 지원 확대·부정수급 관리로 지속가능성 확보"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안좌 스마트팜쏠라시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김태성 신안군수 취임…"군민주권시대 열고 청렴·소통·통합 실현하겠다"
군청 전면 개방한 열린 취임식 개최…재정위기 극복·민주주의 회복 강조
김태성 신안군수가 1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신안군정의 출범을 공식 선언하며 "행정의 주권을 군민에게 돌려드리는 군민주권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은 별도의 초청 대상 없이 군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군수실을 비롯한 군청 모든 공간을 군민에게 개방해 "행정 권력의 주인은 군민"이
신안군 민선9기 인수 TF "900억 이상 필수 재원 부족·재정난 확인"
1섬 1정원·공유재산·민간위탁사업서 절차 위반·투명성 문제 '제기'
전남 신안군 민선9기 군정인수인계지원TF단(이하 TF단)이 22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군 재정 악화와 일부 대형 사업의 부실 운영 정황을 확인했다. 29일 TF단에 따르면 민선9기 군정 인수 과정은 별도의 민간 인수위원회 없이 행정 전문성을 갖춘 내부 공무원 중심의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됐으며, 군정 공백 최소화와 현안 점검에 집중했다. TF단은 재정
신안군 재정 '경고' 넘어 '위기'…공약사업 대수술 불가피
행사성 예산 삭감·사업 취소 검토에도 재원 부족 심각
전남 신안군 민선 9기 인수인계지원 T/F단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하반기 세입·세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도비 대응 군비 부담금과 법정·의무경비 등 필수 소요예산은 3627억 원에 달하는 반면 세입 증가분은 2727억 원에 그쳐 약 900억 원 규모의 재정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군에 따르면 재정자립도는 6.81%로 전남 1
신안 흑산권역 여객선 7척 중 4척 선령 만료 운항 중단
민선 9기 신안군 인수위, 주민 이동권·수산물 유통 차질 최소화 총력
전남 신안군이 목포-흑산-가거도 항로를 운항하던 쾌속여객선의 선령 만료로 일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16일 군에 따르면 현재 목포-흑산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7척 가운데 3척이 선령 만료 등으로 운항을 멈춘 상태다. 이에 따라 가거도와 만재도, 태도 등 흑산권역 도서 주민들의 이동권이 크게 제한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