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9월 25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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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남원로 지중화 사업 4월 말 마무리
시민 보행 및 차량 소통 원활 기대
강원 원주시는 동절기 동안 안전사고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지연된 ‘남원로 지중화 사업’을 4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명륜동 해동아파트부터 치악로 남부시장, 원주의료원 사거리를 잇는 1.4 km 구간으로 배전선로와 통신선로의 지중화 작업이 마무리되어 18일부터 전기 및 통신 가공선로 철거와 함께 지상 전주 철거까지 진행된다.전
서동일 기자(=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