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7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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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없는 평화도 존재하는가?
[울부짖는 용산] 불법, 또 불법, 그러나…
철거에 반대하며 농성 중이던 철거민 5명과 진압하던 경찰 1명이 사망한 지 어느 덧 100일이 지났다. 고인들에 대한 산자의 마지막 배웅길을 아직도 공권력의 서슬 퍼런 칼춤이 대신하고 있다.전가의 보도인 '법과 원칙'을 내세운 검찰은 참사의 원인을 농성자들의 시너 투기와 화염병 투척으로 간주하고 농성자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시위의 폭
서경석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