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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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논쟁 사라진 선거, 그래도 차이는 있다"
[복지국가SOCIETY] "4.11 총선, 어느 당을 선택할 것인가?"
이번 4.11 총선에서 복지국가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니다. 작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촉발한 무상급식 확대를 둘러싼 주민투표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거치면서 복지 포퓰리즘 논란이 주요정당 간의 논쟁에서 거의 사라졌다. 복지 포퓰리즘을 사납게 비난하던 한나라당이
박형근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