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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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장관님, 이젠 법대로 합시다"
[상지대는 지금‧④] 교육부는 상지대에 임시이사를 파견하라
또다시 상지대가 내홍에 휩싸였다. 2014년 3월 31일 김문기 아들 김길남 씨가 이사장이 되면서 본격화됐다. 학내 구성원들은 현 이사회를 해체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레시안에서는 상지대가 또다시 혼돈 사태로 가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편집자[상지대는 지금] 1'책상 빠질까' 연구실서 밤 새는 교수…사연은?[상지대는 지금] 2"질기
박병섭 상지대학교 법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