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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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파 "나는 양심에 따라 사실을 진술했다"
[입장문] "봉도사님, '위드유'에 대한 가해를 멈춰주십시오"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의 과거 측근, '민국파'가 14일 프레시안에 실명(정대일)으로 입장문을 보내왔다. '봉도사님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민국파는 프레시안을 상대로 정 전 의원이 법적 조치를 취한 데 대해 "민국파 본인은 왜 고소의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봉도사님이 저와 직접 2011년 12월 23일 사건
미권스 제4대 카페지기 민국파(정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