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09일 19시 00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뉴스컬처=김이슬 기자 최신글

  • "악플女 신상 털던 남자들, 그녀 집에 갔다면…"

    [언론 네트워크] <소셜포비아>, 변요한-이주승 SNS 탐정 납셨다

    "'소셜포비아'는 소셜네트워크로 인해서 발생하는 병리적인 현상들을 다 아우르는 의미로 '소셜네트워크'와 '포비아'를 합쳐봤다. 내가 만든 신조어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원래 있는 단어였다. 원래 의미는 사회 공포증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치심을 당해본 사람들이 보이는 증상을 뜻한다."그렇다. 영화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SNS 속 마녀사냥을 소재로 삼았

    뉴스컬처=김이슬 기자

  • 단비같은 영화 '와일드'…"제기랄, 나는 살고 싶다"

    [언론 네트워크] 리즈 위더스푼, 더할 나위 없었다

    "나는 살고 싶다." 이 한 마디가 영화 '와일드(감독 장 마크 발레)'를 응집하는 한 문장이다. 영화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 어머니의 죽음, 사랑했던 남자와의 이혼 등 26살 젊은 나이에 인생의 쓰라린 맛을 경험하며 무너진 한 여자의 인생을 그리고 있다. 영화는 모든 것이 끝난 순간이야말로 새로운 것이 나타날 수 있는 때라는 것을 셰릴 스트레이드(리

    뉴스컬처=김이슬 기자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