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2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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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북정책, 언제까지 부시 답습할래?
오바마 정부 출범을 전후해서 북한이 오바마정부와 탐색기나 분위기조성(Ice breaking)과정을 생략하고 대미강경책을 구사했다. 이는 오바마 정부의 간뇌(도마뱀뇌)를 자극해서 오바마 정부가 극심한 대북 불신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미국의 대북강경책은 북한에게 고통을 줄 수 있을지언정 북한을 변화시키는 어렵다. 오바마 정부는 실패한 부시정부의 대북정책을
김창수 통일맞이 집행위원
'민간외교' 면박하는 한국, 국제사회에서 면박당할 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대표 김상근)의 방미대표단이 7월 26일부터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 LA 등을 방문하여 6.15 공동선천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0년 6.15 공동선언 발표 이후 남북관계와 북미관계는 서로 영향을 주며 선순환적인 발전을 해왔다. 일시적으로 대화가 중단된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과 같이
6.2 선거 결과에 미국도 당황했다, 왜?
천안함 침몰, 6.2 지방선거, 미국의 대중국 전략. 별 관련이 없어야할 이 세 가지 사안이 서로 얽혀서 천안함 사건의 후폭풍은 한국 정치권뿐만 아니라 국제 외교무대에서도 앞으로 큰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6.2 지방선거 결과는 뜻밖이었다. 정부·여당은 선거를 앞두고 천안함 침몰 사건을 '북풍'으로 활용하려고 했다. 만약 천안함 침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성패, 천안함 진상 규명에 달렸다
백령도 일대에서 독수리훈련이 실시되지 않았고, 천안함 침몰은 독수리훈련 중 발생한 오폭이 아니라는 군의 해명은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평상시 사고 원인이 될 수 없는 것도 긴장도가 높은 상태에서는 사고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다시 사고배경부터 차근차근 짚어가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미제사건이 되어 장기적인 국가적 갈등요인으로 비화하는 것을
"침몰 당일 한미 '독수리훈련' 진행…설명이 필요하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이 미 하원 청문회 참석차 워싱턴에 출장중이었는데, 일정을 바꿔 3월 27일 급거 한국으로 돌아갔다. 이번 사고에 북한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이 미국과 주한미군 사령부의 입장이지만, 어쨌뜬 샤프 사령관이 빨리 한국으로 돌아온 것은 한미동맹 차원에서 바람직하고 현명한 결정이다. 그러나 이는 사태가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대북정책 없는 오바마, 부시와 닮거나 그보다 못하거나
김창수 '통일맞이' 집행위원이 이번주부터 '한반도 브리핑'의 새로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김창수 위원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행정관으로 근무한 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문위원을 지냈습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있던 김 위원은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 거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