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4일 0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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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후쿠시마, 가뭄…글로벌 에너지 위기 3대 원인
[해외시각] "재생가능 에너지 외면하면 암담한 미래 뿐"
우리가 구속받지 않는 성장을 빼앗길 수 없는 타고난 권리로 여기고 (의미있는 헌신이 될 만큼 노력과 투자가 있을 거라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진정한 가능성이 수용될 수 있다고 믿는 걸 그만두지 않는다면, 미래는 정말 암울해질 것이다. 그리고 나서 21세기 후반 대학
김봉규 기자(번역)
과거로 돌아가는 게 개혁이 돼버린 기막힌 현실
[테헤란에서 온 편지]<下> 고요해진 거리, 가슴에 묻은 분노
정부는 분노한 시민들을 '폭도' 혹은 '파괴자'라고 불렀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파괴행위에도 가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무사비는 바시즈 민병대가 오히려 파괴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아마디네자드 측이 시위자들을 찍어
"보수파의 반격과 서방 헛발질이 아마디네자드 낳았다"
[테헤란에서 온 편지]<中> '서방 언론, 타이밍 못 맞출 바엔 입 다물라'
이란 테헤란대학에 다니는 한 학생이 지난 6월 대선 후 벌어진 시위 사태를 조망하는 글을 보내와 세 차례에 나눠 게재한다. () <편집자> 지난 편지에서 나는 가급적 내 해석을 배제하고 이란의 역사를 되짚어 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아마도 나만의 관점이 조금씩 드러날 것이다.이슬람 혁명 후 국민들은 아야톨라 호메이니를 사랑했다. 어디든
"서방은 이란인들에게 한 번도 정직하지 않았다"
[테헤란에서 온 편지]<上> 이슬람 혁명과 호메이니에 대한 존경
지난 6월 12일 이란 대선 이후 시작된 대규모 시위는 이란 군경과 민병대의 강력한 탄압에 의해 약 2주 만에 기세가 꺾이고 말았다. 사망자는 최소 20명에서 최대 100명까지로 알려지고 있다.시위대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투표용지를 바꿔치기 하는 등 각종 부정행위를 저질러 재선에 성공했다면서, 실질적인 승자는 개혁파 야당 후보 미르 호세인 무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