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06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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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취임 "AI·반도체 10만 인재 양성…교육 지산지소 원칙 확립할 것"
"수도권 뛰어넘는 'K-교육특별시' 만들 것"…민주주의·디지털·교육자치 등 5대 비전 제시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1일 공식 취임해 "더 이상 수도권 교육과 비교하며 그 뒤를 따라가지 않겠다"며 "세계가 주목하고 배우러 오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로 당당히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전남 무안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통합교육청의 첫 수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김보현 기자(=무안)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취임 "이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산단 결실 맺겠다"
"압도적 성장으로 서러운 역사 끝낼 것"…성장·균형·기본소득 등 5대 시정 원칙 제시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공장 건설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남 무안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열린 제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320만 통합특별시민을 위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초대 의장에 4선 송형곤 의원 선출
진보당 강광석과 대결서 86대 5 승리…"초당적 협력으로 반도체 비전 뒷받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일 첫 임시회를 열고 초대 전반기 의장으로 4선의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고흥1)을 선출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1일 0시 전남 무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초대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4선의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이 임시 의장을 맡아 진행된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송형곤 의원과 진보
아동·청소년 등 107명 피해자 성착취물 유포 사이트 운영진 구속
전남경찰청, 총책 등 2명 검거…10억대 수익, 현금·가상자산 등 2억 3천만원 압수·동결
해외에 서버를 두고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불법 영상 12만 건을 유포해 온 불법 사이트 8개의 총책과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사이트 운영을 통해 10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법 사이트 운영자 2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해외에 서버를 둔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당선인, 교육부에 재정·교원 특례 지원 건의
통합교육청 출범 D-26…교육부·양 교육청, 최종 준비상황 점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5일 교육부에 특례법에 교육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을 요청했다. 전날 교육감 업무에 복귀한 김 당선인은 이날 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전남광주교육행정 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에서 특별법에 교육재정 지원 근거 마련과 교원정원 보장 특례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통합교육청 출
전남교육청, 87개 대학 참여 '2027 대입박람회' 개최…통합교육 대비
10~11일 순천서 열려…미국 트로이대도 참여
전라남도교육청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춰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10일~11일 이틀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국내외 87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규모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김대중 교육감 후보 "교육과 일자리 잇는 특별시 만들 것"
사전투표 첫 날 무안서 배우자와 함께 한 표 행사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목포대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 후보는 투표를 통해 아이들의 배움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대한민국 교육 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후보, '생애 첫 투표' 제자들과 사전투표
중학교 교사 시절 제자들…"첫 투표는 새로운 시민의 출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고3 제자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장관호 후보는 29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목포대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날 함께한 학생들은 장 후보가 중학교 교사 시절 제자들로 올해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새내기 유권자다.
노동계 최초 '쌍둥이 위원장'…"닮은꼴 인생 넘어 상생의 동지로"
전남도청 박성일·광양시청 박성이 위원장…치열했던 삶, 같은 꿈을 꾸다
공무원 노동계에 전무후무한 '쌍둥이 형제 위원장'이 탄생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끄는 형 박성일 위원장(51)과 광양시공무원노동조합을 책임지는 동생 박성이 위원장(51)이 그 주인공이다. 완도 섬마을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머니를 돕기 위해 미역공장 아르바이트를 함께 하며 성장한 두 사람은 같은 수산고와 수산대학을 졸업하고, 나란히 수산직 공무원으로
광주교육시민단체, 전남교육청 항공료 뻥튀기 의혹 '경찰 고발'
"사기·업무상 배임" vs 교육청 "현지 경비로 사용…재발 방지"
전라남도교육청의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교육청 관계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전남교육청의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해당 여행사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들을 사문서 위·변조 및 행사, 사기,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전남경찰청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전남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