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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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심은 씨앗이 학교와 거리에서 꽃피길 바랍니다"
[인권오름] "차별 없는 학교, 사회를 위한 학생인권조례 실행"
"차별 없는 학교, 폭력 없는 학교! 서울학생인권조례 서명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직까지도 선전전에 나가면 무조건 튀어나오는 문장이다.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을 모으려고 안간힘을 쓰던 때는 이미 오래전에 지나갔건만, 그 긴 기간 동안 습관이 되어버린 문장들은 아
검은빛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