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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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실크로드는 계속될 것인가
[中國探究]<66> 띠아오만 공주 4번 사과하다
중국인의 실망과 분노 11월 24일 상하이에서 조용한 간담회가 열렸다. 무표정한 얼굴에 검은 옷을 입은 한 여인을 향해 무언의 플래쉬가 연방 터졌다. 장나라는 중국어로 사과문을 읽어 내려갔다. '한국의 오락 프로그램에서 '하늘과 바다'라는 영화를 소재로
강진석 오산대학교 교수(중국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