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 연산군 시대의 궁중암투사를 광대의 시각으로 그린 이준익 감독의 영화 〈왕의 남자〉가 개봉 20일만에 전국 500만 관객을 넘겼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는 18일 〈왕의 남자〉가 전국 361개 스크린에서 515만7672명의 관객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개봉 20일만에 전국 500만 관객을 모은 것은 이 영화가 처음으로 〈왕의 남자〉는 개봉 나흘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개봉 2주가 채 안 되는 12일만에 전국 300만 관객을 모으는 등 흥행기록을 연일 경신해가고 있다.
충무로에서는 현재 800만 관객을 모았던 〈웰컴 투 동막골〉이 개봉 23일만에 500만 관객을, 1000만 관객을 모았던 강우석 감독의 〈실미도〉가 개봉 19일만에 500만 관객을 모았다는 점과 비교하며 〈왕의 남자〉 역시 최종적으로 1000만 관객을 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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