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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동체가 함께하는 육아’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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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동체가 함께하는 육아’ 중간 점검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오는 4월 6일 개소

경남 고성군이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보육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완성을 앞두고 있다.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는 민선 7기 고성군 공약사업으로 총 사업비 3억 3000만 원이 투입돼 지난해 리모델링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내 446.9제곱미터(135.42평)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로는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놀이터,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이 있다.

▲백두현 고성군수가 공동육아나눔터를 둘러보고 있다. ⓒ고성군
총 사업비는 △맘스허그 장난감도서관 설치 공모사업(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1억8000만 원 △특별교부세(주민생활혁신사례) 1억 원 △도비 5000만 원으로 마련됐다.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는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1년간 위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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