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해 5일 19시 현재 총 37명으로 늘었다.
이번 확진자는 북구 우창동에 거주하는 A모(27.여)씨와 두호동 거주자 B모(27)씨로 이들 모두 신천지 교인이다.
이들은 지난 3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17시 3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은 바 있어 5일 하루 동안 총 5명이 발생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