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소룡초등학교에서 6학년 졸업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각급 학교가 내달 초까지 휴업에 들어가면서 6년 동안 기다렸고 평생 추억에 남을 졸업식을 갖지 못했다. 26일 아쉬운 마음에 각 반별로 "졸업을 축하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칠판 위에 걸고 학사모를 쓰고 아쉬운 졸업사진을 남기고 있다.
[포토] '코로나19' 속 남겨진 우정 졸업식
전북 군산시 소룡초등학교에서 6학년 졸업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각급 학교가 내달 초까지 휴업에 들어가면서 6년 동안 기다렸고 평생 추억에 남을 졸업식을 갖지 못했다. 26일 아쉬운 마음에 각 반별로 "졸업을 축하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칠판 위에 걸고 학사모를 쓰고 아쉬운 졸업사진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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