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휠 생산업체 공장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40대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리프트에 끼어 사망했다.
29일 오전 2시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자동차 휠 생산업체인 ASA 공장에서 중국 국적인 A모(45) 씨가 상·하로 이동하는 리프트에 몸이 끼었다.
이 사고로 A 씨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A 씨는 지난 11월부터 단기계약직으로 채용돼 주·야간 2교대로 작업에 투입됐고, 사고 당일에는 야간작업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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