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손대기 신성장산업팀장이 공무원 부문 최우수상, 투자기업(아진산업) 특별상을 수상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투자유치 대상 선정은 경상북도가 2012년부터 매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투자유치 실적, 사후관리, 투자유치 활성화 노력 등 지난 1년간의 실적을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투자유치 최우수 기관 표창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일자리가 늘고 기업의 투자 최적지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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