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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대학교와 국민연금공단이 26일 '연기금 관련 학과 개설 및 연기금 분야 전문인력 공동 양성'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학부·대학원에 연기금 관련 학과·전공 개설 운영 ▲이론 및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 운용 ▲ 교육과정 개발 및 강의 지원, 정보 교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전주대는 대학원 과정에만 있었던 연기금 관련 학과를 학부에까지 확대 설치하고, 국민연금공단과 공동으로 강의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정부기관과 국민연금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술보증기금 등에서 연기금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전주대는 지난해 연기금금융학과를 대학원에 신설, 국민연금을 포함한 연기금 자산운용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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