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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심리학과 김정희 명예교수와 강혜자 교수가 학교발전기금으로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학 발전지원재단은 20일 대학본부 4층 총장실에서 김동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이들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정희 명예교수는 전북 지역에 상담심리학을 보급해 지역의 상담심리학 활성화와 상담심리학 전공의 후학 양성에 힘써 왔다. 학술지에 한국상담학회지 등의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한데 이어 학내에서도 학생생활연구소 부장 및 실장 등을 맡아 학생상담 및 성폭력 상담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혜자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재직하면서 전주교도소 교정행정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학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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