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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019 반부패·인권주간 문화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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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019 반부패·인권주간 문화행사 가져

‘고전으로 풀어본 청렴 특강’, ‘청렴골든벨’ 등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강원랜드(대표이사 문태곤)는 5일 오후 3시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2019 반부패·인권주간 문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9 반부패·인권주간 문화행사’는 UN이 지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12월 9일)과 인권의 날(12월 10일)을 맞아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과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 인권보호 의무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 하이클린리더 및 직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마케팅기획팀 직원의 ‘청렴랩’ 동영상 시청, 유광수 연세대 교수의‘고전으로 풀어본 청렴 특강’등 청렴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5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 강원랜드 반부패.인권주간 기념식 및 청렴특강이 열리고 있다. ⓒ강원랜드

이와 함께 인권·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구성된 하이클린실천추진단이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2019년 중점적으로 추진한 청렴 활동 운영결과 발표를 통해 강원랜드의 반부패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것은 물론 2020년 반부패·인권경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밖에도 강원랜드는 반부패·인권주간을 맞이해 지난 3일부터 2주간 ▲부사장 청렴편지 댓글 이벤트 ▲임직원 상호 존중캠페인 ▲스포츠․장애인 인권 사진전 ▲미술로 이해하는 불편한 인권특강 ▲청렴골든벨을 울려라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랜드 법무팀 문수영 과장은“강원랜드는 임직원 및 외부고객의 윤리의식 고취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반부패 인권주간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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