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은 시설의 어려움과 불편한 점을 돌아보고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애쓰고 있는 시설종사자들에 대해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가은원’은 독거노인이나 빈곤가정 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돌보기 위해 설립된 작은 가정형 노인양로시설로 현재 6명의 어르신들과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하수 도의원은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복지를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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