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는 창원농심대학 교육생 100명과 농심 대학을 수료한 동창회 모임인 농심회 회장단 2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창원경제 부흥을 위한 2019년 시정 운영방향 및 창원의 新성장지도 민선 7기 패러다임과 창원 단감명품화사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등 단감 종주도시 위상정립을 위한 추진사업과 미래농업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기술보급, 맞춤형 농촌복지서비스 확대, 도시농업 등 창원농업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진해 해양공원 짚트랙, 경남 마산 로봇랜드 및 국제 메가포트 조성 등 경제 반등을 위한 대외여건을 잘 활용해 앞으로 창원시의 경제 부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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