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평가에서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도 역점시책 등 10개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시부 종합 1위, 정부합동평가지표 연계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총 3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정부 주요정책과 도정 역점사업에 대한 시·군의 추진성과를 견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19년(‘18년 실적)에는 일반행정, 규제개혁, 道 역점과제 등 10개 분야 133개 세부지표에 대해 1년간 실적을 시·군부로 구분해 가,나,다 3개 등급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시는 우수실적 달성을 위해 각 지표 담당 부서들이 참가하는 성과향상 대책단을 구성 운영하고, 적극적인 우수시책 발굴, 대책 보고회 등 실적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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