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오는 4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야외 잔디광장에서 ‘진주 푸드&리빙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유광수 원장은 “작년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규모와 서비스를 확대했다. 앞으도로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역할을 적극 수행하여 사회적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방문해서 양질의 제품구입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주 푸드&리빙 페스티벌’은 진주를 거점으로 하는 자체브랜드를 가진 소상공인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1년에 두 번씩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물품 판매, 체험교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식품, 인테리어 소품, 의류, 유아용품 등)의 120개 지역브랜드가 참가했고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창업기업인 강성훈도자기, 모비스타, 지땅느도 참가한다.
또한 지역시민단체인 법무부법사랑위원 진주지역연합회에서 후원과 함께 직접 지역농산품을 판매하고 전액 소외계층에 기부한다.
먹거리와 물품 판매와 더불어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준비한 유리·도자 체험교실, 인공위성·과학체험KIT 체혐교실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유광수 원장은 “작년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규모와 서비스를 확대다"며 "앞으도로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역할을 적극 수행하여 사회적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겠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방문해서 양질의 제품구입은 물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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