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출신 이상휘 교수가 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 4월 1일부터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리 시대의 현장 이야기로 아침을 여는 정통 시사 프로그램 ‘아침저널’ 진행을 맡은 이상휘 세명대 교양학부 교수는 언론계와 정치권, 학계 등 각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사 프로그램의 새로운 전향을 보여주게 된다.
이상휘 교수는 경북 포항출신으로 (전)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춘추관장, 위덕대 부총장 등을 지냈고 각종 방송프로그램에서 시사 평론가로 활동으로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비평과 현안 분석으로 이름을 널리 알려있다.
4월 1일부터 방송되는 ‘이상휘의 아침저널’은 매일 아침 뉴스의 중심인물을 초대하여 파워 인터뷰와 수요 정치토크, 최순애의 이슈 상담소, 북한 인사이트, 박찬종 전 의원과 함께 하는 고수 사이다, 이것이 법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BBS FM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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