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시간부족으로 운동을 하지 못하는 근로자에 대한 맞춤형 사업을 실시했으며, 특히 지난 2017년부터는 9개 협력기관과 TF팀을 구성해 건강생활실천율이 낮은 근로자를 적극 발굴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근로자의 건강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시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21일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시간부족으로 운동을 하지 못하는 근로자에 대한 맞춤형 사업을 실시했으며, 특히 지난 2017년부터는 9개 협력기관과 TF팀을 구성해 건강생활실천율이 낮은 근로자를 적극 발굴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근로자의 건강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시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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