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는 지난 2008년 30명을 시작으로 2010년 51명, 2015년 38명 등 11년 연속 28명 이상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하고 있다.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도 97.6%의 합격률을 보여 전국 평균 88.3%보다 월등히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졸업생들은 소방공무원외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진주경상대학교병원, 창원경상대학교병원 등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종합병원 응급실, 대기업 의무실, 공기업 등에 취업해 전국적인 취업우수학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100% 합격(2001년, 2005년)과 2008년, 2015년, 2017년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등을 통해 전국 소방관련학과 중에서 최고의 수준임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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