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은 15m 광목천에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란 글씨를 쓰며 봄을 맞이했으며, KBS 생생투데이에서 이를 녹화 찰영했다. 또한 부산, 울산, 대구 사진 작가들과 함께 촬영 대회도 겸했다.
서예가 쌍산 김동욱, 신불산에서 새봄맞이 서예퍼포먼스
쌍산은 15m 광목천에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란 글씨를 쓰며 봄을 맞이했으며, KBS 생생투데이에서 이를 녹화 찰영했다. 또한 부산, 울산, 대구 사진 작가들과 함께 촬영 대회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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