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웅 이사장은 “추운 겨울철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웃사랑 나눔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이사장은 이어 "2019년에도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은 지역민들에게 항상 도움을 줄 수 있는 병원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병원은 365일 24시간 응급의료센터를 운영중에 있어 이번 설 명절 연휴동안 지역 응급의료상황에 대한 진료 공백 최소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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