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홍보대사인 쌍산은 오는 22일 오후 1시~3시까지 경북 예천군 한천 체육공원에서 1천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장 유치 군민결의대회에서 ‘예천군민의 노래’ 1.2절의 가사를 220m 광목천에 써내려가는 공연을 한다.
행사 참가 1천여명은 군민들은 ‘군민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훈련장 유치를 한마음으로 염원한다.
순수 민간단체인 선기획(대표 김선엽)과 예천군 준비위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쌍산은 특히 가로 세로 5m 광목천에 축구공을 그리는 퍼포먼스 공연도 마련한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1200여회 사회 공헌행사와 300여회 언론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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