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농림지역 농지에 건설 폐기물 수십톤이 불법으로 야적해 관리 감독 기관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 하다는 지적이다.
하동읍 두곡리 874-3번지에 야적된 건설 폐기물은 인근 관급공사 현장에서 농지전용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 야적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농지주인 H환경 대표는 "친한 후배가 공사를 하기에 야적장으로 사용해라고 했다"고 말했다.
[카메라고발] 하동 농림지역 농지에 건설 폐기물 수십톤 방치
두곡리 농지에 아스콘 등 산업폐기물 불법 야적
경남 하동군 농림지역 농지에 건설 폐기물 수십톤이 불법으로 야적해 관리 감독 기관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 하다는 지적이다.
하동읍 두곡리 874-3번지에 야적된 건설 폐기물은 인근 관급공사 현장에서 농지전용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 야적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농지주인 H환경 대표는 "친한 후배가 공사를 하기에 야적장으로 사용해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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