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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노후 즐기는 첫걸음 『치매안심센터』 19년 1월 정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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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노후 즐기는 첫걸음 『치매안심센터』 19년 1월 정식 개소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영광군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19년 1월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를 위해 막바지 공사에 총력전을 가하고 있다.

영광군치매안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953m2 규모로 사업비는 총 19억원이 투입되며 가족카페, 쉼터, 검진실, 사무실 등을 갖추게 된다.

ⓒ 영광군 치매안심센터 조감도


치매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영광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7년 12월 보건소 내에 임시 개소하여 운영중에 있으나 장소가 협소하여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 “신축되는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진, 등록관리, 서비스 연계, 치매치료비지원, 재가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 제공과 치매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는 영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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