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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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장사 상륙작전 공원에서 합동 공연
쌍산은 대형 광목천에 "장사 상륙작전에 피어린 학도병들의 영령이 이 곳 바다속에 묻혀 절규하며 살아숨쉬고 있습니다"란 글귀를 써내려가는 퍼모먼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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