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혹서기 크레인 작업이 지상보다 더 높은 고온과 소음, 진동 속에서 이뤄지는 어려운 작업 환경 속에서도 조업 안전과 정비 개선 활동에 묵묵히 힘써준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빙과류를 전달했다.
[포토뉴스] 포항제철소, 폭염 속 크레인 직원 격려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혹서기 크레인 작업이 지상보다 더 높은 고온과 소음, 진동 속에서 이뤄지는 어려운 작업 환경 속에서도 조업 안전과 정비 개선 활동에 묵묵히 힘써준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빙과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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