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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육교, 위험교량 재가설에 따른 전면 통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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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육교, 위험교량 재가설에 따른 전면 통행 금지

8월 1일부터 2021년 4월 22일까지


ⓒ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로 인해 오는 8월 1일부터 2021년 4월 22일까지 김제육교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기계 및 농사용 차량은 약 2Km떨어진 제월마을에 위치한 통로박스를 이용하고, 일반차량은 지방도 714호선(검산과선교~금구간)을 이용하게 된다.

그동안 김제시는 정밀안전진단결과 안전성 E등급으로 재가설이 시급하지만 시예산으로 재가설 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정치권과 공조해 국비 77억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김제시 관계자는 “김제육교(과선교) 재 가설공사까지 안전사회를 요구하는 국민적 기대 부응과 안전을 가장 우선시 하는만큼 , 김제육교를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사업이 완료될 때 까지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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